생활을 도면으로
평면에 가구만 놓지 않고 열리는 문, 의자 뒤 여유, 기기 사용 공간까지 확인합니다.
주방과 거실, 식사하는 자리와 창가. 서로 다른 재료와 동선이 생활의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주방과 거실이 이어지는 공간은 조리와 휴식의 동선을 함께 생각합니다.

식탁 위 조명은 밝기뿐 아니라 눈부심과 앉는 자리의 관계를 확인합니다.

수납과 기기, 출입구가 같은 벽에 놓일 때 시선과 사용 편의를 함께 정리합니다.

창의 높이와 벽의 질감이 빛의 표정을 바꿉니다.

목재와 석재, 금속이 만나는 부분의 색과 관리 조건을 살펴봅니다.

경계가 열린 공간에서는 바닥 재료와 가구 배치가 생활 영역을 나눕니다.
예쁜 장면을 고르기 전에, 집 안에서 반복되는 행동을 기록합니다. 현관에 내려놓는 가방과 식탁에서 보내는 시간, 수납할 물건의 크기를 설계의 근거로 삼습니다. 설계 담당자는 이 우선순위가 도면과 마감 선택, 현장 협의까지 이어지도록 정리합니다.

평면에 가구만 놓지 않고 열리는 문, 의자 뒤 여유, 기기 사용 공간까지 확인합니다.
마감 샘플을 따로 고르지 않습니다. 바닥·벽·가구가 만나는 위치와 빛 아래의 색을 함께 봅니다.
현장에서 변경한 치수나 자재는 이유와 비용·일정 영향을 정리하고 확정 내용을 공유합니다.